스토리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소수의 종목에 집중하고, 공개적으로 싸운다.
하버드 MBA 출신의 빌 애크먼은 2004년 퍼싱스퀘어를 세우고, 소수 종목에 집중하는 행동주의 투자로 이름을 알렸다. 마음에 든 기업의 지분을 크게 사들여 경영에 직접 목소리를 낸다.
허벌라이프를 두고 칼 아이칸과 벌인 공개 설전, 시장이 흔들릴 때 '보험성 베팅(헤지)'으로 거둔 큰 수익 등 — 그의 베팅은 늘 공개적이고 극적이다.
최근엔 SNS에서 경제·정치 현안에 적극 발언하며 '투자자'를 넘어 '여론의 플레이어'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