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타이거 새끼들(Tiger Cubs)' 중에서도 가장 높이 난 사냥꾼.
전설적 투자자 줄리언 로버트슨의 '타이거 매니지먼트'에서 훈련받은 체이스 콜먼은 2001년 타이거 글로벌을 세웠다. 로버트슨의 제자들을 일컫는 '타이거 새끼들'의 대표 주자다.
그는 상장 기술주뿐 아니라 비상장 스타트업에도 일찍 올라타는 '교차 투자'로 큰 수익을 냈다 — 성장하는 인터넷·소프트웨어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그 집중은 2021년 호황과 2022년 급락을 모두 극적으로 겪게 했고, 콜먼은 '고성장 기술주 시대'의 상징적 인물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