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월가가 비웃을 때, 그녀는 '파괴적 혁신'에 전부를 걸었다.
이코노미스트로 잔뼈가 굵은 캐시 우드는 2014년 ARK Invest를 창업했다. 테슬라·유전자편집·AI·블록체인처럼 '세상을 바꾸는 기술'에만 집중한다는, 단순하지만 과감한 베팅이었다.
ARK는 매일 보유 종목을 공개하는 드문 투명성으로 팬덤을 얻었고, 2020년 폭발적 수익으로 스타가 됐다 — 그리고 뒤이은 급락으로 '고위험 성장주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맞고 틀림을 떠나, 우드는 늘 '5년 뒤'를 기준으로 말하는 장기·테마 투자의 가장 시끄러운 전도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