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 배당배당·복리4분 읽기
버핏이 코카콜라를 30년 넘게 들고 있는 이유
버핏은 1988년 코카콜라를 사서 30년 넘게 들고 있다. 주가 등락보다 "해마다 불어나는 배당"을 본다 — 그저 보유하는 것만으로 현금흐름이 쌓이는 복리의 원형.
그때 무슨 일이 있었나
1988년 매수한 코카콜라는 수십 년간 배당을 꾸준히 늘려왔다. 그 결과 "처음 산 가격 대비 배당수익률(yield on cost)"이 매우 높아졌다 — 가만히 들고 있는 동안 현금흐름이 스스로 커진 셈이다.
버핏의 렌즈 — 배당·복리, 그리고 인내
좋은 기업을 충분히 오래 들면 배당이 스스로 불어난다. 관건은 "배당을 늘릴 수 있는 힘" — 탄탄한 현금흐름과 경쟁우위(해자)다.
주가의 하루하루보다 "이익이 배당을 감당하는가"를 본다.
오늘에 대입하면
요즘 다시 뜨는 배당투자. "이 배당은 지속 가능한가(이익으로 감당되나)", "나는 배당이 쌓일 때까지 기다릴 인내가 있나"를 묻는 렌즈다.
함께 봐야 할 점. 높은 배당수익률이 항상 좋은 신호는 아니다. 주가가 급락해 수익률이 높아 보일 수도 있고, 배당은 언제든 삭감될 수 있다.
이 렌즈로 스스로 점검할 질문
- 이 배당은 기업의 이익으로 무리 없이 감당되는가(배당성향)?
- 배당수익률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나는 배당이 쌓일 때까지 보유할 시간과 인내가 있는가?
※ 정답이 아니라 스스로 던지는 질문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추천이 아닙니다.
이 렌즈의 거장
워런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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