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 금리인상거시·생존4분 읽기
공짜 돈의 시대가 끝났을 때
2022년의 가파른 금리 인상은 "공짜 돈 시대"의 전제를 무너뜨렸다. 같은 뉴스도 부채 많은 자산과 현금흐름 탄탄한 자산엔 정반대로 읽힌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나
높아진 물가에 대응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빠르게 올리자, 먼 미래의 이익을 약속하던 고성장·고부채 자산이 크게 흔들렸다. 반대로 현금흐름이 탄탄한 자산은 상대적으로 덜 빠졌다.
금리 렌즈 — 할인율이 모든 걸 바꾼다
금리는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바꾸는 "할인율"이다. 금리가 오르면 먼 미래의 가치가 더 크게 깎인다.
또 금리는 부채의 비용이다. 빚에 기댄 구조일수록 같은 금리 변화의 충격이 크다.
오늘에 대입하면
"내 자산은 금리가 오르면/내리면 어느 쪽에 유리한가", "이 기업은 빚에 얼마나 기대고 있나"를 묻는 렌즈다.
이 렌즈로 스스로 점검할 질문
- 내가 가진 자산은 금리 방향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 이 기업·자산은 부채 비용 상승을 견딜 현금흐름이 있는가?
- "금리는 계속 낮을 것"이라는 가정에 기대고 있지는 않은가?
※ 정답이 아니라 스스로 던지는 질문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추천이 아닙니다.
이 렌즈의 거장
레이 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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